07 April 2011

짧은 일기

- 오늘도 서점에서 2시간가량 책 읽다가 이제 귀가중... 역사책이 이렇게 재밌었다니 비스마르크 존나 흥미진진ㅠㅠ 시험기간인 탓이 크겠지 아마..ㅎㅎ 한동안 피곤해서(..) 아무것도 안하다가 시험공부를 하지 않는 시험기간이 되니 시간이 널널해졌다..!

- 대체 민족..이란게 뭘까-- 몇 번 논술주제로 글을 써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알지 못 하겠는 건 마찬가지다ㅠ 일말의 민족 감정도 배제하고 있으니.. 뭐랄까 정체성 같은거에 쓸데없이 혼란도 오고..ㅠ 무엇보다 당장의 내 꿈이 위협받는다 한국에서 한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가??ㅠㅠ 나의 답은 언제나 아니다지만 근거로 댈만한 게 전부 개인적인 요인들이니 나로서는 일말의 정당성(..)같은 걸 찾기 어렵다 왠지 이럼 안될 것 같고ㅠㅠ 음 덕분에 엄마한테 자주 헛소리를 하곤 하는데..; 엄마는 어른이라 이해하겠지만 그 후의 쪽팔림은 나의 몫이다ㅡㅡ;;

- 민족주의나 애국심..은 너무 어려운 주제같다;; 일단 저게 대체 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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