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9

괜히 독일어 배운다고 깝친 것 같다 ㅎ
..ㅎ
시발 ㅠㅠ 왜케 어려워
일단 발음부터가 울고싶어짐;;;
폐음 개음 시발ㅋ필요없엇1!하고 쌩까고 읽었는데 점점 배울수록.. 쌩깔수가 없어짐
하.. 막막하당
내 인생을 어디다가 걸어야하지ㅠㅠ
언어극복부터...... ^_T
쓰발 ! 모르겠당 모르게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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