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9

칼럼 두 개 써야되는데 하나쓰고 뻗었다......다문화는 그래도 쓸만했지만 갈등의 근원 이건 대체 뭔뎅 ㅠㅠㅜ 그래도 하나는 썼으니까......ㅎ.............잉잉

시간이 없다는 게 뭔지 알 것 같다 놀 시간이 없다 놀 시간이!!!!!!!! 가끔 영화 보면 운 좋은 거고 미드는 도저히 볼 시간이 나질 않는다 락게이질도 뭘 찾아봐야 하든 말든 하겠는데 그럴 시간이..ㅜㅜ 이따 새벽 두시에 추꾸하는데ㅋ...... 이걸 내가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닼ㅋㅋㅋ오랜만에 보려고 하는건데... 6개월 보고 1년 미뤄두는 꼴이라니 나중에 평생토록 보겠음다
여튼 난 그렇게 모든 커뮤니티에서 강탈ㅋ강탈..?? 써놓고보니 뭔 소린지 모르겠다 뭔가 멘탈이 떠오르기도하고.. 여튼 지금 내 기분이 강탈같다 강탈같은 느낌이다 요즘 트위터를 '구경'하면서 다시금 느끼는 건데 난 도저히 어딘가에 낄 수 있을만한 성격이 아닌가보닼ㅋㅋㅋ평생 지금처럼 살지 않을까..! 솔직히 설마하느 ㄴ심정이지만..!

홈 대문글 수정할 게 있어서 고치는 김에 소개에 고3이라고도 써넣었다ㅎ.... 사실 고3을 감상할만한 여유조차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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