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5

일요일 엪원 봤던 후기를 남겨야 하는데 기분이 넘 울적하다고 해야하나ㅠㅠ어제 시험도 보고 수학샘의 폭언과 겨스님의 위로와 격려로 이것저것 머리아파서... 으으
저번에도 이와 관련된 글을 썼지만, 정말로 미래는 속단할 수 없는 거고, 그래서도 안 된다.
그냥 확신을 가지고 현재를 살아갈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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