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4

요즘 피곤해서 으앙 쥬금
어제랑 그저께는 낮잠을 존나 잤고 오늘은 아예 12시에 일어남.......ㅠㅠㅠㅠㅠㅠ하건도 두개나 빠졌다 그래도 이따 독어는 가야지..
살은 쪄가고 ㅈ머점 못생겨져가고 슬품..
그런 와중에 트위터 탐라를 보는데 한숨뿐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왜들 그러케 싸우는지 모르게따 역시 덕질은 혼자해야 제맛이얏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