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5

쥰쮸.... 쥰쮸 너므 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며칠간 준수앓이를 했더니 뭔가 비슷하게 꿈에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랑(!) 키미 보려고 영암엘 갔는데 오잉 웬일인지 사람이 우리밖에 없음ㅋㅋㅋ엄마는 싸인받더니 어디론가 사라지고(!) 키미랑 나는.. 걍 할 말도 없었는데 대화를 나누게 됨. 근데 그게, 분명 키미였는데 어째서 91년생이고 준수의 형이자 이종혁 아들로 나오는 거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 수 없다... 게다가 나는 키미보다 누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살인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키미랑 썸타다가(!!!) 깼음. 왜죠? 왜 아침이 오는 거죠...ㅠㅠㅠㅠㅠ
흐아 여튼 요즘 내 정신상태가 말이 아니라구 한다. 금요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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