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8

어제 11시에 쓰러져서 잠들었다ㅋㅋㅋ
목금 엠티를 다녀오고 금요일 오전 9시가 되기 좀 전에 광주를 향해 학교에서 출발했으나 차가 너무 많아서 fail... 8시간 달려서 서평택 도착함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버스 2대로 갔는데 1/3정도만 계속 광주로 가고 나를 포함한 2/3는 다시 서울로 돌아옴....는 서평택 회군이라곸ㅋㅋㅋㅋㅋ어엌ㅋㅋㅋ여튼 와서 간소하게 분향을 지내고. 맥주를 머그러 갔다가 집에옴. 근데 넘 피곤해서 쓰러져서 잠들어따. 엄마아빤 내가 오늘(토)에 오는 줄 알았던 거신가 아무도 집에 없ㅋ엉ㅋ.... 어제 교통량이 역대 9위였다고 한닼ㅋㅋㅋㅋㅋㅋㅋ뭐냐고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그리고, 또 내 심남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의외로 맘정리가 말끔히 되었다. 그래서 지금 좀 기쁜 상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영광을 계속 고민 들어준 친구에게 돌립니다..(??) 나는 나대로 괜찮은 인간이란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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