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1

아카이브

1. 이건 저번에도 썼던.. 여기다 썼나 일기장에 썼나 여튼 봄ㄴㅎ 양치할 때에ㅎㅎㅎ아마 그때 처음 봤던 것 같다. 그렇게 환희 웃는 모습은ㅎㅎㅎㅎ

2. ㄱㅊ 처마에 올라갔을 때. 갈까말까하다가 늦게 도착했는데 날 보고 정말이지 엄청 환하게 웃었다

3. ㄴㅎ에서 깻잎ㅋㅋㅋㅋ깻잎을 엄청 많이 땄는데 이걸 다 먹으려면 얼만큼의 삼겹살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에 팔을 펼쳐보이면서 이만큼- 이라고 했더니 또 그 미소ㅎㅎㅎㅎㅎㅎ

4. 역시 ㄴㅎ에서 수박먹으면서 (점심 당번이라서) 점심 언제 먹냐고 물었더니 그게 웃겼던지 또 웃는뎈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이건 그게 아니라곸ㅋㅋㅋㅋ점심 먹고 싶어서 물은게 아냣!!

- 얼마 전 ㅇㅈㅊㅈㅈㄷㅎ때.. 나란히 노숙(..)했는데 넘 좋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헤헿ㅎㅎㅎㅎ서로를 향해 얼굴을 눕힌 것도 좋았다 눈 떴는데 바로 앞에 그 사람 자는 얼굴이 보이는 그런거....ㅎㅎㅎㅎㅎㅎ>>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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