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0

주말 이틀 빡세게 운전연수를 했다. 엄마랑.. 어제도 거의 쓰러져서 잠들었는데 오늘도저녁 6시까지 잤다.
어제 결국 교수한테 전화해서 그만둔다고 했다.
진짜 세무사라도 하려고? 모르겠다... 일단 너무 졸리고 피곤하고 다음달 시험인 한능검은 눈에도 안 들어오고 중국어는 예전처럼 재미있지 않고 게임이나 며칠 실컷 하고싶다. 근데 그러기에도 또 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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