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6

오늘 그가 돈을 다 갚았다. 나머지 마지막은 안 갚을 줄 알았는데. 이제 정말 끝이고 정말 앞으로 나아가야하고, 나아가야하는데. 그게 나의 결정에 달렸다니ㅎㅎ.. 그를 바라보기보다는 나 자신을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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