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진짜 어떤 삶의 최소한의 안정을 위한 도구 정도이고 개인 작업을 해야 오히려 불안이 줄어드는 것 같다. 나오로 인한 일상불가능 도파민이 개인 프로젝트 추가로 간신히 조금 덮어지는 것 같다. 하루하루가 질주밖에 안 한다 이래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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